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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국가문화재 '아랫녘수륙재' 공개행사11~12일 이틀간 마산 백운사서...'천지명양 수륙무차평등대재' 시연
박영록 기자 | 승인 2019.10.13 05:41

국가무형문화재 제127호 아랫녘수륙재 공개행사 모습.

국가무형문화재 제127호 아랫녘수륙재의 공개행사가 11일과 12일 경남 창원시 무학산 자락의 백운사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개행사는 지난 2014년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이후 매년 가을 열리고 있는 정기시연 행사입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27호 아랫녘수륙재 공개행사 모습.
국가무형문화재 제127호 아랫녘수륙재 공개행사 모습.

올해는 '천지명양 수륙무차평등대재'로 봉행됐습니다.

수륙재는 땅과 물 등 온 세상에 떠도는 천도받지 못한 영혼을 천도하기 위한 불교의식으로, 자신과 관계없는 영혼까지도 구제한다는 점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나타내는 의식 중 하나입니다.

특히, 아랫녘수륙재는 수륙재 가운데서도 영남지역 민간에서 이어져온 것으로, 지역내 문화적, 역사적 특징을 간직하고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사)아랫녘수륙재보존회 이사장 석봉스님.

(사)아랫녘수륙재보존회 이사장 석봉스님은 "해원과 화합을 유도하고, 수륙재의 문화원형을 잘보존해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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