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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에 '국경분쟁 종결'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
BBS NEWS | 승인 2019.10.11 19:01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가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아비 총리의 평화와 국제 협력을 위한 노력, 특히 이웃나라 에리트레아와의 화해를 주도한 공로를 높게 평가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에리트레아가 에티오피아로부터 독립한 뒤, 두 나라는 국경분쟁을 벌여왔고, 지난 1998년부터 2000년까지는 두 나라의 전쟁으로 7만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비 총리는 그런 에리트레아와의 화해를 추진했고, 두 나라는 지난해 7월 마침내 종전을 선언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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