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평범한 집을 북카페처럼 연출할 수 있는 홈스타일링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모듈러 퍼니쳐 ‘USM’은 서랍, 도어 등의 옵션을 설치해 책장을 맞춤 제작 하듯 공간에 꼭 맞게 디자인 해줍니다.
조명 편집숍 ‘라잇나우’는 서재용 램프인 앵글포이즈와 ‘폴스미스’가 협업해 만든 데스크 램프 Type 75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황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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