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전라남도와 함께 외국인 투자기업 에이치에이엠 등 6곳과 6백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2백 4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광양시는 설명했습니다.
 
광양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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