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명상대가들의 강의와 실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강남한류명상 페스티벌이 펼쳐집니다. 

한국명상총협회는 ‘2019강남페스티벌’ 회향일인 오는 5일 오전 10시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천연잔디에서 ‘강남한류명상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명상총협회장 각산 스님과 인도 비베카난다요가 한국대표 비베카 킴, 김수미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장, 채의걸 선무도 강남 명상요가센터 대표 등 각 분야 명상대가들이 참여합니다. 

각산 스님은 “일반인들이 보다 더 쉽게 명상을 접하게 돕고, 다양한 명상수행을 소개하면서 강남구민의 명상문화 저변이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이번 행사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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