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연등국제선원은 최근
강화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재가불자를 위한 선방인
고경선원을 개원하고
이달중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재가불자를 위한 선원과
템플스테이 전용공간으로 활용될 고경선원은
80평 단층 건물에 객실과 선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최대 80명까지 정진할 수 있습니다.

강화연등국제선원 주지 일백스님은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가 12월말 완공했다며
외국인이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상시적인 공간이면서
한국불교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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