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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전기요금도 시간대마다 다르게 부과주택용 계절별ㆍ시간대별 요금제 도입…소비 적은 시간에 전기 쓰면 요금 절감
BBS NEWS | 승인 2019.09.22 16:15

앞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도 계절과 시간에 따라 다른 요금을 낼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주택용 계절별과 시간대별(계시별) 요금제를 전기소비자에 적용하는 실증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서울 등 7개 지역, 2천48가구를 대상으로 내일(23일)부터 '계절별 시간대별, 즉 계시별 요금제'를 시범 실시합니다.

이번 실증사업은 스마트 계량기(AMI)가 보급된 서울와 경기, 인천, 대전, 충남, 광주, 경북 아파트단지 중 한전에 참여 신청한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계시별 요금제는 계절을 봄·가을, 여름, 겨울 3개로 하고 시간대를 최대부하, 중간부하, 경부하 3개로 나눠 전기요금을 차등 적용하게 됩니다.

한전은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활용해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유형의 변화, 가전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수요 변화 등을 반영한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의 요금 선택권을 보다 넓힐 예정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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