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규 불교신문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 옹이 어제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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