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규 불교신문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 옹이 어제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 입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엄태규 불교신문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 옹이 어제 향년 88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내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