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오늘(8일) 허식 부회장 주재 재해 대책위원회를 열고 농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

농협이 전사적 차원의 13호 태풍 ‘링링 피해지원에 나섰습니다.

농협은 오늘 허식 부회장 주재 재해 대책위원회를 열고 농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농협은 우선 손해 평가사를 피해지역에 즉각 배치해 피해 농민들의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했습니다.

아울러 병충해와 같은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조기에 예방 약제를 현장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현장 복구 지원을 위해 전사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피해복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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