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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것대산 마애비군·비중리 석조광배 향토유적 지정
이호상 기자 | 승인 2019.09.08 13:56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 것대산 마애비군

청주시가 ‘것대산 마애비군(磨崖碑群)’과 ‘비중리 석조광배(石造光背)’를 향토유적으로 지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상당구 용정동 것대산(110-3)에 위치한 조선시대 마애비 7기를 향토유형문화재 160호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시대 당시 교통로였던 것대산 마애비는 충청병마절도사(종2품)와 병마우후(兵馬虞候·병마절도사를 보좌하는 종3품)가 조를 이뤄 남긴 특수 형식의 기념물로 보존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일부 마애비는 지붕 형태를 갖추고 옆에도 다듬어서 만든 특이한 형식을 지녀 향후 추가 연구와 다른 지역 마애비와의 비교 연구를 통한 문화재 승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리에 위치한 초계 변씨 승지공파 종중 소유의 삼국시대 석조광배

청원구 내수읍 비중리 207-1 초계 변씨 승지공파 종중 소유의 삼국시대 비중리 석조광배는 향토유형문화재 110호로 변경 지정됐습니다.

청주시는 기존 향토유형문화재 110호 비중리 석조여래입상이 석조여래삼존상과 함께 2017년 6월 보물 1941호로 승격 지정돼 같은 위치에 있는 석조광배로 변경 지정했습니다.

앞에 부처 없이 광배만으로도 고대 조각문화의 우수성과 불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광배는 부처 등쪽에서 나오는 빛을 말합니다.

이호상 기자  hvnews@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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