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국제포교사회는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모두 4차례에 걸쳐
<탱화>를 주제로 재교육을 실시합니다.

조계사 불교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재교육에는
불교미술가 브라이언 배리씨가
<탱화>에 대한 설명을 한 뒤 조별토론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탱화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법을 집중 토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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