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시 유치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 충주 상공회의소 오늘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국내 30대 그룹에
기업도시 건설 시범사업에 충주시와 함께
공동으로 참여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충주상의는 건의문에서
충주는 기업도시의 최적지라고 전제하고
전경련 회원업체와 30대 그룹들은
충주시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업도시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편, 충주시는 이류면과 주덕읍 일대 825만㎡를
기업도시 후보지로 선정해 다음달 시범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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