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
생태계보전지역과 습지보호지역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생태가꾸미 창단식을 갖습니다

생태가꾸미는 8명의 자연환경안내원과
환경훼손행위에 대한 감시계도를 하게 될 15명의 감시요원,
그리고 야생동물의 밀렵을 감시하는 7명의 밀렵감시단 등
모두 서른명으로 구성됩니다

이들은 앞으로 서식생태 등을 조사하고
상호간 정보교류를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게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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