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오후/미동산수목원에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2월19일(토)낮12시>

청원 미동산수목원에
다양한 목재제품을 체험.감상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이 조성됩니다.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에 따르면
내년말까지 51억원을 들여
수목원 중앙 1.5㏊의 산림에
지상 2층의 체험장을 짓고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입니다.

이 체험장에는 전시관과 체험실,
교육장 등이 갖춰져
각종 목재제품을 감상하고
조작할 수 있게 꾸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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