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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강 훼손 시신' 사건 피의자 영장 신청
BBS NEWS | 승인 2019.08.17 17:07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 마곡철교 인근에서 훼손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14일 마곡철교와 방화대교 일대의 모습.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훼손된 시신 사건의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오늘 사건 피의자 39살 A씨에 대해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한 모텔에서 거주하며 종업원으로 일하는 A씨는 지난 8일 모텔에서 손님으로 온 32살 B씨를 둔기로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한강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 자수한 A씨는 " 피해자가 숙박비도 안 주려고 하고 반말을 하며 기분 나쁘게 해서 홧김에 살해했다"고 범행동기를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10시 45분께 한강 방화대교 남단에서 피해자의 사체 일부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DNA 검사를 통해 앞서 발견된 시신들과 일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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