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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하반기 16조 5천억원 SOC사업 신속 집행...건설규제 완화"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8.14 08:5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경기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SOC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모두 16조 5천억원을 집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하반기중 공공임대 건설 5조 천억원과 도로 5조9천억원, 철도 5조2천억원 등 총 16조5천억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3천600억원 규모의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개발(R&D) 등을 추진해 2025년까지 앞으로 6년간 건설산업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50%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에 대해 "총사업비 변경 절차 간소화와 함께 시공능력 평가제도 합리화 등 총 26건의 규제를 개선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건설산업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공사비 산정의 적정성을 높이고 입·낙찰 제도를 바꿔 가격산정, 입·낙찰, 시공 과정에서 견실한 시공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건설산업 활력제고 방안은 현장 애로 해소와 규제개혁, 그리고 공사여건 개선과 고부가가치화를 주요 목표로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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