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와 BNK금융그룹이 산업체 소속 직원의 재교육과 직무향상과 함께  IT 금융 시대 융합 인재 개발에 나섭니다.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과 오는 2학기부터 일반대학원에 ‘디지털금융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합니다. 

디지털금융학과는 산업체 소속 직원의 재교육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산업체의 설치 요청을 받아 대학에서 운영하는 계약학과로, IT·금융 융합인재 양성, 산학협력 및 현장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교류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30명을 모집정원으로 주말에 수업이 운영되며 경영학 석사 학위가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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