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한국-대만 봉사단체 가족들 '지리산 산청 대원사 템플로 한마음'10여년 우정 '진주대봉-대만도원복흥 로타리클럽', 9~10일 계곡 물놀이·사찰체험 등
박영록 기자 | 승인 2019.08.10 15:00

 

한국과 대만의 봉사단체 가족들이 지리산 산청 대원사에서 9일과 10일 1박2일간 템플스테이를 함께하며 우정을 돈독히 했습니다.

경남 진주대봉 로타리클럽과 대만 도원복흥 로타리클럽 가족들인데요.

대원사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사찰체험도 하며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 버렸습니다.

부산BBS 박영록기자가 보도합니다.

 

 

9일 오후 대원사 계곡길 탐방에 앞서 기념촬영 모습.

대원사로 향하는 계곡길에 진주대봉 로타리클럽과 대만도원복흥 로타리클럽 가족들 50여명이 모였습니다.

환경정화를 위한 봉투도 나눠줍니다.

대원사 계곡길 탐방 모습.
대원사 앞 계곡 물놀이 모습.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해설사들의 설명을 들으며, 지리산과 대원사에 대해 알아갑니다.

대원사 앞 계곡에 몸을 담그며 한여름 무더위를 달랬습니다.

명현스님(사진 가운데)과 리온여양(오른쪽).

[인서트/명현스님·리온여/지리산 대원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대만 참가 학생]
(스님)한국 사찰에서의 느낌은 어때요, (학생)매우 만족하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그런 곳이다, (스님)그러면,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오고 싶어요, (학생)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국에, 사찰에 오고 싶다.

딱딱할 것만 같았던 사찰예절 교육도 직접 타투를 해주시던 스님에게서 배우니 쉽게 이해가 갑니다.

사찰예절교육을 하고 있는 명현스님.

[인서트/명현스님/대원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여러분들이 템플스테이 오는 것은 뭐냐면, 우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곳이에요, 또, 한가지는 한국의 사찰에서의 스님들이 어떻게 수행하는 곳인지, 그리고 여기에서 스님들처럼 한번 1박2일 동안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곳이에요.

진주대봉과 대만도원복흥 로타리클럽은 10여년전 자매결연을 맺고, 양국간 문화교류와 자원봉사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진주대봉 로타리클럽과 대원사가 지역사회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대원사를 찾았습니다.

진주대봉로타리클럽 김한두 회장.

[인서트/김한두/진주대봉로타리클럽 회장]
마침, 이번에 대원사 하고 계기가 되어서 MOU를 체결하고, 봄, 가을로 1년에 2회 정도, 계곡 청소도 하고, 그렇게 하는 걸로 했습니다.

올 여름 대원사 템플스테이는 '지리산 길따라~ 마음따라~'라는 주제로, 계곡 탐방·물놀이, 사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내방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