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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전쟁, 정부 '광복절'맞아 '국내관광 활성화' 착수문체부,오대산 월정사 등 역사여행 10선..문화재청, 고궁ㆍ종묘 등 무료개방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8.08 11:38

일본여행 불매운동이 불붙은 가운데 정부가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국내관광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광복절맞이 국내여행을 추천, 지원하는 '광복절 역사여행 10선'을 선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는 올해 광복절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가운데 일본과의 경제전쟁속에 맞게 돼 '더욱 의미 있고 특별한 광복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광복절을 맞아 항일 독립운동의 전초기지였던 오대산 월정사를 포함한 '드라마틱 강원여행' 등 10개의 역사여행 코스를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으로 선정해 국민들이 역사여행과 함께 다양한 자연환경, 체험, 즐길 거리, 문화예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문체부는 덧붙였습니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광복절 역사여행 10선 추천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1박 2일 여행계획서를 제출하면 문체부는 심사를 거쳐 모두 100팀에게 여행 지원비를 지급하고  이후 후기를 다시 공모해 별도로 시상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도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기존에 광복절 하루만 무료개방하던 것과 달리 오는 25일까지 16일간 조선의 궁궐과 종묘, 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어느해보다 의미깊은 광복절을 맞아 휴가철 국민들이 일제로부터 국권을 회복한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고 국내 관광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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