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이 어제 국회에서
북한이 플루토늄 20킬로그램을
추출했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
신현돈 국방부 공보관은
사실이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신현돈 공보관은
국방백서에서 밝혔듯이 국방부는
현재 북한이 플루토늄 10~14킬로그램을 추출해
핵무기 1기 정도 제조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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