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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직자 육아휴직자 30%가 ‘남성’
박명한 기자 | 승인 2019.08.07 09:28
대구시는 올해 4월 시청 본관 7층에 전국 최초 임신 여성공무원 전용공간인 ‘맘 케어 오피스’를 개소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공무원 육아휴직자 가운데 남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30%에 육박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금까지 대구시청 소속 남성 육아휴직 신청자는 25명으로 전체 육아휴직 신청자 85명의 29.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79%나 늘어난 것입니다.

대구시는 남성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가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고 보고 남성 육아휴직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임신부 공무원 전용 업무공간인 ‘맘 케어 오피스’를 개소하는 등 출산과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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