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불교신문 김원우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어제 저녁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장례식장: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 중앙장례식장

발인: 8월 6일 오전 7시

장지: 문중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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