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불교신문 김원우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어제 저녁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장례식장: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 중앙장례식장
발인: 8월 6일 오전 7시
장지: 문중 선산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우리불교신문 김원우 대표의 모친 이봉순 여사가 어제 저녁 향년 80세로 별세했습니다.
장례식장: 전라남도 장흥군 장흥읍 남부관광로 6 중앙장례식장
발인: 8월 6일 오전 7시
장지: 문중 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