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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일장기’ 모두 철거…추가 경제보복 항의 표시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8.02 11:24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설치된 만국기 가운데 일장기 모습. 사진제공=강남구.

서울 강남구가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제외 조치’에 대한 항의 표시로 강남 지역 도로에 설치된 ‘일장기’를 모두 떼어냅니다. 

강남구는 오늘 오후 2시, 삼성역 5번 출구앞 도로를 시작으로 테헤란로와 영동대로, 압구정로데오 일대에 게시된 만국기 가운데 일장기를 모두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철거되는 일장기는 테헤란로 7기와 영동대로 4기, 로데오거리 3기 등 모두 14기이며, 일장기를 떼어낸 자리는 항의 표시로 비워둘 예정입니다.

강남구는 지난해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국제교류복합지구 이미지 조성을 위해 이 일대에 태극기와 함께 만국기를 게양했습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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