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부산시당은 오늘 중앙당과 연계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했습니다.

한국당 부산시당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우리 국민들과 기업의 피해사례에 대한 신고접수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접수는 방문, 유선전화,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전화 051-625-6601, 시당 홈페이지는 http://busan.libertykoreapart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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