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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입국-출국자 148만명...2천년 통계작성 이후 최대치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7.18 12:00

  지난해 입국과 출국 등 국제 인구이동자가 148만명으로, 2천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국제인구이동'을 보면, 체류기간 90일을 초과하는 국제이동자가 모두 148만명으로, 1년 전 보다 5% 인 7만 천명이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입국자는 81만 9천명으로, 1년 전 보다 6만 명, 7.9% 늘어나고, 출국자는 66만 2천명으로 만 천 명, 1.6%증가하면서 2천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국적별 입국자를 보면, 중국인이 16만 9천 명으로 가장 많고, 태국(8만명)과 베트남(5만6천명) 등의 순으로, 중국과 태국, 베트남 등 3국 입국자가 전체의 61.7%를 차지했습니다.

내국인 출국은 29만 7천명으로, 1년 전 보다 약 6천명 감소하면서, 2005년 이후 13년만에 처음으로 30만명대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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