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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교섭 잠정 중단....총파업 등 총력투쟁 나서겠다"교육당국, 협의방안 논의중..파업가능성은 낮게 봐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7.17 11:41
교육당국 관계자들이 임금 교섭장에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교육당국과 임금교섭을 벌여온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섭 중단을 선언하고 총파업 등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교 비정규직 연대회의는 어제에 이어 교육당국과의 임금교섭 마지막날인 오늘 예정됐던 실무교섭을 포함해 교육당국과의 교섭을 잠정 중단한다고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대회의는 "비정규직 차별 해소를 위한 공정임금제 실행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일 때까지 교섭을 중단하고, 이후 총파업등 총력 투쟁을 준비할 것"을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18일 민주노총의 총파업 참여보다는 별도의 총파업을 검토중이며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도 교육청과 관련협의를 진행하면서도 대다수 학교가 다음 주부터 방학에 들어가는 만큼 파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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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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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 2019-07-17 18:44:54

    이들 공무원에게는 없는 퇴직금까지 합하면 적은 돈아니다...
    업무분장과 인건비 세부내역까지 분석해봐라...책임 없이 그정도면 서로 하려 할거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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