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의 다양한 나들이용 옷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6층 아동복 코너에서는 여름 아동복 시즌 오프를 8월 말까지 진행하고 ‘블랙야크 키즈’에서는 래쉬가드를 20% 할인하며 ‘블루독 키즈’는 수영복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쁘띠바또’는 최고급 면 소재의 여름 옷을 40% 할인 된 가격으로, '닥스 키즈'와 '랄프로렌 칠드런', '타미힐피거 키즈' 제품도 30% 세일합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