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7일(목)

오늘 아침 6시35분쯤
부산 동구 초량동 앞길에 시동을 걸어둔채 세워놓은
택시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택시기사 김 모씨에 따르면
시동을 걸어둔채 인근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간 사이
누군가가 택시를 몰고 달아났다는것입니다

경찰은
도난당한 택시가 범죄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택시를 수배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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