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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 신중도'·'옥천사 삼장보살도' 환지본처쌍계총림 쌍계사 '환수 기념법회' 6월 30일 경내 팔영루서 봉행...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추진키로
박영록 기자 | 승인 2019.07.01 13:18

'쌍계사 신중도' 환수 과정에 대한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쌍계사 박물관장 순원스님.
환수된 '고성 옥천사 삼장보살도'.

도난·유출됐던 성보 문화재 '쌍계사 신중도'와 '고성 옥천사 삼장보살도'가 본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쌍계사 대웅전에 봉안됐던 '신중도'는 22년 만이고, 쌍계사 말사 옥천사의 '삼장보살도'는 27년만 입니다.
 

쌍계사 '성보 문화재 환수 대법회' 모습.

쌍계총림 쌍계사는 6월 30일 오후 경내 팔영루에서 '성보 문화재 환수 대법회'를 봉행하고, 빠른 시일내 문화재 지정절차를 밟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중도'는 1777년에 조성된 것으로, 남아있는 신중도 가운데 연도가 오래됐고, 화격이 높은 평삼스님의 대형 작품이이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고 쌍계사는 설명했습니다.

또한, 1744년 완성된 '삼장보살도'는 다른 보살도와 달리 한 폭에 한 분의 보살을 그린 것이 특징입니다.

현존 삼장보살도 가운데 제작 시기가 빠르고 뛰어난 불모였던 효안스님의 작품이어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될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가입니다.

쌍계사 '성보 문화재 환수 대법회' 모습.

쌍계사는 이번 성보 문화재 환수를 위해 성보환수기금을 조성했으며, 환수 과정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은 조계종 문화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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