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올해도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4대 시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청주시는 이를위해 20억원을 투입해
수곡시장 등 3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재래시장 쇼핑문화 조성 사업을 벌입니다.

또 재래시장 상품권 정착을 위해
5억원어치를 추가로 발행하며
40억원을 들여 주차장 조성 사업과
재래시장 상인들을 위한
유통경영대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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