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시현상으로 상하 좌우 어디에서도
부처님 상호를 볼 수 있는
음각 불상이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성불 불상종합예술원은
지난해 하반기 기존의 양각 방식이 아닌
음각 불상을에 대한 실용신안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음각 불상 제작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성불 불상종합예술원의
김명식 대표는 30여년 불상을 조각해 오다
지난해 6월 음각 불상의
신비로움을 발견해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만봐>라고 명명된
성불 불상종합예술원의 음각 불상은
법당용은 물론 앞으로 차량과 가정용 등으로
다양한 크기와 형태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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