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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대북 쌀지원 WFP인계시까지 담당...조속한 인도적 지원 노력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6.19 17:58

정부의 대북 쌀 지원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원할 쌀을 준비하고, 우리나라 선적 항구에서 WFP 즉 세계식량계획 인계까지의 운송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대북 식량 지원에는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국내산 2017년산 쌀 5만톤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관련해 쌀 포장재 40㎏ 포대, 약 130만매 제작과 원료곡을 쌀로 가공.포장하는 절차가 이뤄지고, 운송과 국내항 선적 절차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해상운송은 FOB 즉, 본선인도방식으로  WFP가 담당하게 된다고 농식품부는 덧붙였습니다.   

농식품부는 조속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포장재 동판 제작과 인쇄, 원료곡 방출, 가공․포장, 국내 운송․선적, 훈증 등 제반 절차를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출항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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