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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신산업 육성 범국가적 추진체계 본격 가동...유영민, "세계 최초가 최고 보장 못해"
권송희 기자 | 승인 2019.06.19 16:06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1차 5G+ 전략위원회' 에 참석해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제공)

정부가 5G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범국가적 추진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15대 5G+ 전략산업별 중장기 정책목표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략위원회는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맡고 기획재정부 등 9개 관계부처 차관을 비롯해 이동통신사 CEO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날 제1차 전략위원회에서는 5G+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2026년까지 전략산업 생산액 180조 원, 수출 730억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와함께 실감콘텐츠와 자율주행차 등 '5대 5G+ 핵심서비스' 개발을 활성화하는 한편 다양한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5G 통신 단말기 시제품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5G+ 핵심서비스 활성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이용기반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영민 과기부 장관은 "세계 최초가 최고를 보장하지 않는다는 교훈이 있다"면서 "정부와 기업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 팀이 되어서 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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