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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해외직접투자액 사상 최대...미국과 중국 투자 급증
권은이 기자 | 승인 2019.06.14 16:04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이 1981년 통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올해 1분기 해외직접투자액은 141억달러로, 1년 전 같은기간보다 44.9% 증가했습니다.

분기별 투자액으로는 1981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 규모이고, 증가율로는 2017년 1분 62.9%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해외직접투자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이 1년 전보다 140% 늘어난 57억9천만 달러로 최대 금액을 기록했고, 금융 보험업이 47억6천만 달러로 뒤를 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직접투자가 36억5천만 달러로 1년 전보다 95% 증가했고, 중국은 반도체 생산시설 증설로 투자액이 1년 같은기간보다 156% 증가한 16억 9천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미국과 중국에 대한 투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은이 기자  bbskwo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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