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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의 고향' 인천, 곳곳서 결승 응원전 준비 ‘한창’
BBS NEWS | 승인 2019.06.13 19:42
결승 진출이 확정된 뒤 U-20 대표팀 이강인이 팀 동료들과 어깨동무를 한 채 관중석을 향해 서서 위아래로 뛰며 '오, 필승코리아!'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사상 첫 우승을 기원하는 시민응원전이 인천과 부천 곳곳에서 열립니다.

시민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는 한국과 우크라이나 결승 경기가 열리는 오는 16일 오전 1시부터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시민응원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부천시도 시민 단체 응원전을 위해 전날 밤 10시부터 부천종합운동장을 개방하고, 문화 공연과 각종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계양구와 남동구 역시 남동구 남측광장과 계양구 남측광장에서 각각 응원전을 펼칩니다.

이번 결승 진출에 큰 힘을 보탠 ‘막내형’ 이강인은 남동구가 고향으로, 인천 유나이티드가 육성하는 12세 이하 유소년팀 출신이어서 구민들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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