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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오슬로서 한반도 평화 메시지 내놔
김호준 기자 | 승인 2019.06.12 10:54
북유럽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드모온 공군기지에서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오슬로 대학에서 열리는 오슬로 포럼에 참석해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갖습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이번 북유럽 3개국 순방에서 두번째 순방국인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도착했습니다.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노르웨이를 찾은 문 대통령은 노르웨이 정부의 공식 환영식과 2차 세계대전 참전비를 헌화하며 국빈방문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후 오슬로 대학으로 이동해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 연설에서 북미 핵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근본적인 구상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오늘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6·12 북미정상회담 1주년이 되는 날이라는 점에서 문 대통령이 내놓을 메시지에 한층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독일 쾨르버 재단 초청 연설 당시 내놓은 '베를린 구상' 이후 2년만에 새로운 대북정책을 담은 '오슬로 구상'을 선보이는 것 아니냐는 예상도 나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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