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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에서 첫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세계에서 손꼽히는 미디어아트 축제로,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가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ISEA 한국사무국은 최근 서울 중구 동호로 아트센터나비 타작마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2∼28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리는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2.<한양도성 10리 밖 ‘성저십리’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이 한양도성으로부터 10리 떨어진 곳까지의 지역을 연구한 '조선시대 다스림으로 본 성저십리'를 발간했습니다.

편찬원에 따르면 성저십리는 국가권위를 상징하는 시설과 제단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 대외관계에도 중요한 외교적 공간이었습니다.

3.<“일제강점기 인천 ‘지하호’ 활용해야”>

일제강점기 당시 군사목적으로 인천에 만들어진 지하호를 교육이나 관광 등의 목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인천 지하호는 인천 부평문화원이 지난 2016년 인천시 부평구 산곡 1ㆍ3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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