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9일(토)

증권.선물 거래소가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거액의 명예퇴직금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도덕적 해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증권.선물 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명예 퇴직작에게 지급한
명퇴금이 최고 4억4백만원에 이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출범한 증권.선물거래소는
이달초 백명으로부터 명예퇴직 신청을 받았으며
이들에 대해 직책과 임기잔여일수에 따라
18개월에서 최고 30개월의 평균 임금을 위로금으로
지급했고, 위로금 지급 최고한도는 4억여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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