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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일본해’가 미국의 공식 표기 방식
BBS NEWS | 승인 2019.05.30 09:08

미국 국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동해를 '일본해'(Sea of Japan)로 지칭한 것과 관련해 '일본해'가 미국의 표기 방식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당국자는 "미국 정부는 미국 지명위원회가 결정한 명칭을 쓰는데, 위원회가 그 수역에 승인한 이름은 '일본해'"라고 전했습니다.

또 "오랜 정책과 관행에 따라 미국 정부는 모든 공해(公海)를 지칭할 때 한 개의 명칭만 사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다른 명칭을 쓰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일본과 한국이 이 사안에 있어 서로 동의할만한 방법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하기를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8일 일본 요코스카의 미 해군기지를 방문해 연설하며 '일본해'를 언급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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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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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9-06-03 13:22:35

    이명박근혜때는 미국에서 동해라고 인정해줬는데 문재앙이 정권잡으니 미국이 한국못믿고 일본만 믿겠다는거지   삭제

    • Kggb 2019-06-01 18:48:56

      미국이, 트럼프가 슬슬 잠자고있던 한민족의
      상처난 자존감을 손톱으로 긁어놓고 있네..
      뭔일이 벌어질지 지켜본다고?

      주한미국인 도륙하고 싶은 간첩들이 종교,문화,
      법조,정치,검경에 뿌리를 내린게 이나라다.
      그런일이 국민의 지원을 받으면서 지행된다면
      보기 좋기도 하겠다.
      패망전의 베트남과 같은 상황이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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