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신인가수 등용문 '광양만 선샤인 가요제'가  오는 26일 오후 전남 광양시청 앞 야외공연장에서 열립니다.
 
(사)대한가수협회 광양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0명의 본선 진출자가 참가한 가운데 초대가수 박우철, 한혜진 등의 축하무대도 마련됩니다.
 
광양만 선샤인 가요제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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