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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청소년 축제 수원서 ‘팡파르’…파라미타, 대통령 표창 수상
배재수 기자 | 승인 2019.05.23 18:46

 

< 앵커 >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축제인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경기도 수원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불교계 청소년단체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배재수 기자가 박람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
 

< 기자 >

세계 최대 엔터테이너 로봇 ‘타이탄’이 춤을 추고 노래하자, 청소년들이 구름처럼 몰려듭니다.

국내 최대 청소년축제인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가 여성가족부와 경기도, 수원시 주최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주제는 ‘2019, 다시 청소년이다’, 늘 역사의 중심에 섰던 청소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진선미(여성가족부 장관) 현장음.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을 외쳤던 유관순 열사, 4.19혁명의 불씨를 당겼던 김주열 열사, 그들은 모두 당시 청소년이었습니다...청소년만의 생기 넘치는 끼와 재능,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비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오늘을 움직이는 힘이 될 것입니다.”]

<브릿지 스탠딩>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청소년박람회에는 3백40여개 전시 체험 활동 공간이 마련돼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역사 속 청소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3.1운동 기념 코너부터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아이콘 드론과 인공지능 로봇 코너에 이르기까지 끼와 재능, 도전과 비전이 곳곳에 담겼습니다.

교과서 속에서만 접했던 가상현실 체험은 청소년들을 미래의 새로운 세상에 눈뜨게도 했습니다.

권용인(수원시 이의중학교 2학년) 인터뷰

[“움직이는 대로 보여지니까 그게 되게 신기하고 집에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가보지 못한 곳을 증강현실로 볼 수 있게 되어서 되게 좋을 것 같아요”]

박람회 개막에 앞서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힘써온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마련됐습니다.

불교계에서는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대통령 표창을, 파라미타 지도자인 어윤백 충북 제천 세명고등학교 교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습니다.

보연스님(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사무총장) 인터뷰.

[“그동안 불교계의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육성 또 심성개발, 올바른 인성교육을 위해서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습니다...앞으로 그동안 했던 것보다도 더 열심히 더 노력하고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윤백(충북 제천 세명고 교사, 파라미타 지도자) 인터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아이들한테 맑은 심성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청소년 육성을 하라고 상을 준걸로 생각하고”]

과거 역사의 중요 전환점마다 변화를 선도했던 청소년들,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국가와 불교계가 함께 맡아야 할 공동의 책무입니다. 
 
BBS뉴스 배재수입니다.

<영상취재=최동경>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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