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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리선권 교체설'...통일부 "4월10일 당 전원회의서 확인"
전영신 기자 | 승인 2019.05.22 11:37

통일부는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교체설과 관련해 “리선권 위원장은 4월 10일 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기념사진으로 확인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 이후에 정부가 공식 확인드릴 사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는 오늘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이 최근 조평통 위원장을 리선권에서 임용철로 교체했다는 복수의 첩보가 입수돼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통일부 장관의 카운터 파트가 그대로 조평통 위원장인지를 묻는 질문에 “북측 기관 조직의 특성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어디가 어느 카운터 파트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북측은 사안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김연철 통일부장관은 지난 8일 개성 공동연락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영접을 나온 북측 인사에게 리선권 위원장에게 안부를 전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전영신 기자  ysjeon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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