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종찰 해인사에 ‘선문화체험관’이 들어섭니다.
경남 합천 해인사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주지 향적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내에서 ‘선문화체험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해인사 선문화체험관이 문을 열면, 간화선 수행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춤과 동시에 템플스테이 명소로도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홍진호 기자
jino413@dreamwiz.com
법보종찰 해인사에 ‘선문화체험관’이 들어섭니다.
경남 합천 해인사는 오는 23일 오후 2시에 주지 향적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내에서 ‘선문화체험관’ 개관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해인사 선문화체험관이 문을 열면, 간화선 수행도량으로서의 면모를 갖춤과 동시에 템플스테이 명소로도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