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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철원 평화의 길' 다음달 개방한다정부, 오늘부터 참가자 접수..고성이어 두번째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5.20 10:18

강원도 철원 지역 'DMZ 평화의 길'이 다음달 1일부터 민간에 개방됩니다.

정부는 이번에 개방하는 철원 구간이 지난달 27일 개방된 고성 구간에 이은 것으로 이번에는 DMZ 내 비상주 GP 등을 최초로 민간에게 개방하는 구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철원 구간은 주 5일동안과 1일 두차례, 회당 20명씩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접수는 방문 희망일에 따라 오늘부터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누리집과 휴대전화 문자로 알릴 예정입니다.

개방되는 철원 구간은 백마고지 전적비에서 A통문까지는 차량으로, A통문부터 화살머리고지가 보이는 B통문까지 DMZ 남측 철책을 따라 3.5㎞를 걸어서 이동한 뒤에 비상주 GP까지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로로 15km에 3시간가량 소요될 전망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www.durunubi.kr)'나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www.dmz.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방문객들의 출입과 안전, 자연환경과 생태 보존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두루미가 월동하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코스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등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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