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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PLAZA] 농어촌공사, 지역중심 조직·사업 개편농어촌공사, 17일 농어민단체장 간담회 개최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5.17 15:27

한국농어촌공사는 오늘(17일) 경기도 수원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농어민단체장을 초청해 공사 주요업무와 농어촌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간담회에는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박행덕 의장 등 농어민단체장 32명이 참석해 농정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현장중심의 경영체계 구축과 △원활한 용수공급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생산기반 마련 △선제적 재난대응 역량 강화 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과학적 용수관리 및 체계적 수질관리 강화 △농가 경영 개선을 위한 농지은행사업 내실화 △지역 특화된 농어촌지역개발 지원체계 구축 △주민참여형 청정에너지 확대 등을 공사의 주요 경영방향으로 설명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 등으로 농어촌이 처한 여건이 어려운 때일수록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농어촌공사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김인식 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농어민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비판의 목소리도 가감없이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자주 마련해 공사경영에 반영하겠다”며 “현장중심·사람중심 농어업정책 수행으로 농어민이 삶 속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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