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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국민화합-한반도 평화'봉축열기 가득
정종신 기자 | 승인 2019.05.12 17:01

 

호남지역 부처님오신날도 봉축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구례 화엄사와 김제 금산사 등 사창 법요식 곳곳에서는 국민화합과 한반도 평화의 염원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BBS 정종신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조계종 제19교구본사 구례 화엄사 경내를 색색의 연등이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불자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 없이 이어진 가운데 봉축 법요식이 경건하게 진행됐습니다.

법요식은 주지 덕문스님을 비롯해 김순호 구례군수, 정인화 국회의원과 사부대중 2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법공양과 반야심경 봉독, 법어, 발원문 낭독과 장학금 수여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덕문 스님 / 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주지

[“인류의 스승이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심을 찬탄하면서 우리 불자 모두는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겼으면 하는 그런 날이 됐으면 좋겠다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증심사를 비롯한 원효사와 무각사, 원각사 등 광주지역 주요 사찰들도 법요식과 함께 산사 음악회 등 부처님이 이땅에 오신 뜻을 기리는 다채로운 봉축행사를 열었습니다.

무등산 증심사는 주지 중현스님을 비롯한 대중스님들과 박주선 국회의원·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등 각급 기관장,  신도 등 사부대중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중현 스님 / 대한불교조계종 광주 증심사 주지

[“부처님의 탄신을 축복하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했기에 즐거운 날이며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숨쉬는 공동체 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날입니다”]

전북 김제 금산사도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순창 금화사는 다섯 가지 향수로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불의식으로 세상의 번뇌도 함께 씻어냈습니다.

금화사는 법요식에 이어 불자와 지역민이 하나되는 축제한마당을 펼치며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했습니다.

덕진 스님 / 전북 순창 금화사 주지

["오늘 밝히는 금화사 등불 원력으로 모든 불자님의 업장이 소멸되고 미래세계에는 불국정토에 태어나고 현세에는 건강하고 사업서위하며 행복한 가정이 성취되도록 부처님의 한량없는 축복이 내리시기를 봉축합니다"]

BBS 뉴스 정종신입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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