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초여름 날씨 탓에 쿨링, 냉감 소재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가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을 위한 골프웨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6층 ‘와이드앵글’에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쿨링감을 더한 긴팔 냉감 티셔츠와 ‘아다다스 골프’에서는 골퍼들이 더운 날씨 속에서도 편안하고 쾌적하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얼티밋 365 폴로'를 판매합니다.

신세계 센텀시티 관계자는 "4월 중순부터 기온이 올라가면서 골퍼들이 시원한 소재를 많이 찾고 있다"며 "작년에 비해 여름 제품 출시 일정이 앞당겨 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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