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봄을 맞아 다양한 나들이 완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6층 ‘토이앤조이’ 완구매장에서는 유·아동 자전거와 전동차, 퀵보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신세계 센텀시티가 봄을 맞아 다양한 나들이 완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6층 ‘토이앤조이’ 완구매장에서는 유·아동 자전거와 전동차, 퀵보드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