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 지면서 신세계 센텀시티 남성복 매장에서 린넨 셔츠와 반팔셔츠 등 시원한 소재의 셔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5층 닥스 셔츠 매장에서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세탁후 구김이 생기지 않는 ‘에어드랍 셔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초여름 날씨에 옷차림이 가벼워 지면서 신세계 센텀시티 남성복 매장에서 린넨 셔츠와 반팔셔츠 등 시원한 소재의 셔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5층 닥스 셔츠 매장에서는 물세탁이 가능하고 세탁후 구김이 생기지 않는 ‘에어드랍 셔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닥스도 옛말이지 그러다 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