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를 맞는 조양호 고 한진그룹 빈소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진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오늘 오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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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를 맞는 조양호 고 한진그룹 빈소에는 각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진 가운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도 오늘 오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